'커뮤니케이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26 소셜미디어 대행 VS 컨설팅 (5)
  2. 2008/10/27 난 말 잘하는 사람이 좋다 -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수락연설
  3. 2008/10/16 질문의 힘 (5)
  4. 2008/08/07 '고객 중심 상호 비용기반 단계별 전술 지원 프로그램' 이 도대체 뭐야?
  5. 2008/06/22 코칭 :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장한다
2008/11/26 23:20

소셜미디어 대행 VS 컨설팅

요즘 소셜미디어 컨설팅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에델만 디지털팀' 2인자 역할을 하면서...(비즈니스블로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어느정도 이름은 들어보셨을... 쥬니캡으로 유명한 이중대 이사가 대장입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패키지 개발이 어떠한 것이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 카테고리 및 디자인 구축, RSS사용법, 트랙백&댓글 설명, 메타블로그 등록이 무엇인지, 위젯은 요렇게 활용할 수 있다던지, 해당 산업군 내 영향력(?) 블로거 조사 등은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 기업들도 알아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 당장은 어려울 듯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

지금이야 소셜미디어 대표격인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하나하나 가르쳐주면서 '컨설팅'이라는 명목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기업 내에서도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기본적인 기능설명식의 '컨설팅'은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PR회사만의 특화화된 서비스를 구축하지 않고서는 '온라인'과 조금이나마 연관된 에이전시들이면 모두 기업에 '블로그'를 제안할 것입니다. 'PR회사'를 비롯해'웹 에이젼시', '온라인 마케팅회사', '온라인 광고회사' 등 현재 다양한 에이전시에서 '블로그'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기업블로그 구축이 단지 대행이 아닌 컨설팅으로 자리잡으려면 이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PR회사'에 몸담고 있는 우리가 차별화되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결국 모든 것이 '커뮤니케이션'으로 귀결됩니다. 

물론 지금 단계는 '소셜미디어' 자체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과도기입니다. 하지만, 진정 컨설팅 베이스로 발전하려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주는 워크샵과 컨설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패키지'들이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메시지를 뽑아내고, 그 메시지를 활용해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지 '블로그 글쓰기'를 컨설팅하고(스토리텔링 워크샵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블로고스피어 관계구축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기존 HRD 분야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관계구축 워크샵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겠네요)등 PR회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린 모델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PR2.0 시대를 맞아 어떻게 포장을 잘해서 물건이 잘팔릴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모...결국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가장 강점으로 팔 수 있는 부분은 결국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이겠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을테니까요...^^

그동안 받아온 워크샵 스킬들을 접목해 '소셜미디어' 컨설팅에 활용할 수 있을지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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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4:21

난 말 잘하는 사람이 좋다 -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수락연설


이번달 신동아 11월호에 '커뮤니케이션' 관련한 재밌는 기사가 올라와서 이렇게 공유합니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 8월 27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오바마 후보가 대선 후보직 수락연설 한 내용에 대해 쓴 내용인데요. 미국 정치 평론가들이 이번 연설이 '케네디 이후 가장 훌륭한 정치 스피치'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성공 스피치 따라 배우기&오바마 대선후보 수락연설 전문 영한대역

여러가지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저는 아래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Now, I don´t believe that Senator McCain doesn´t care what´s going on in the lives of Americans. I just think he doesn´t know. Why else would he define middle-class as someone making under five million dollars a year? How else could he propose hundreds of billions in tax breaks for big corporations and oil companies but not one penny of tax relief to more than one hundred million Americans? How else could he offer a health care plan that would actually tax people´s benefits, or an education plan that would do nothing to help families pay for college, or a plan that would privatize Social Security and gamble your retirement?

지금도 저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미국인의 삶이 어떻게 되든 개의치 않는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가 잘 모른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런 게 아니라면 어떻게 1년에 500만달러 이하를 버는 사람들이 중산층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어떻게 큰 기업과 정유회사들에는 수천억달러의 세제 혜택을 제안하면서, 1억명 이상의 미국 국민에겐 세금을 한 푼도 깎아주려 하지 않는 겁니까? 어떻게 실제로는 국민의 복지에 부담이 될 의료보험 계획, 학자금을 내야 하는 가족들에겐 전혀 도움이 안 될 교육 계획, 사회보장제도를 민영화하여 당신의 퇴직금을 걸고 도박을 하게 만들 계획만 제안하는 겁니까?

It´s not because John McCain doesn´t care. It´s because John McCain doesn´t get it.

그건 존 매케인이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매케인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용만 보면, '매케인은 미국이 어떻게 될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신경을 쓰지 않아서도 아니다. 단지 그는  몰라서 그런거다'라는 것입니다. 매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중하게 제대로 까는(?) 연설로 보입니다. 오바마의 톤앤매너를 확인해봐야겠지만, 텍스트만 읽어도 '매케인이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네요...ㅎㅎ

여하튼,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들을 보는건 항상 즐겁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운건 왜 한국엔 인상적인 커뮤니케이터들이 없는건지, 아님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언론과 평론가들이 부재한 건지 여튼 참 아쉽습니다...(혹시 한국에도 훌륭하신 커뮤니케이터를 알고계시면 댓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화당 매케인 후보 연설 번역도 링크 걸어봅니다. 어떤 분이 친절하게도 번역과 동영상까지 정리해주셨네요.
 
매케인 대선 후보직 수락연설

참고로 전 어느 쪽 편도 아닙니다...^^ 굳이 편을 들자면,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높은 블로거 입장에서 소셜미디어 활동에 다양한 레퍼런스를 만들어주고 있는 '오바마'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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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8:36

질문의 힘




우리는 하루 종일 질문과 답변이 연속되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질문은 없고, 일방적인 대화만 존재하는 이도 있긴 합니다. 최근에 만난 몇 몇 이들이 그랬습니다. '전국 혼자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아님 평생 외로움을 간직하고 사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근 30분~40분을 혼자 떠들고는 오늘은 바쁘니까 여기까지 하자고 합니다...ㅠㅜ

 

여하튼, 흔히 '5W1H'에 해당하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해당하는 내용을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변합니다. "언제 밥먹었어?", "어디서 먹었어?", "누구랑 먹었어?",  "무엇을 먹었어?", "어떻게 만들어 먹었어?", "그걸 왜 먹었냐?" 등 등...

 

질문 방식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오픈형 질문이 있고, 폐쇄형 질문이 있습니다. "밥이 맛있었어? 안 맛있어?"처럼 단답형 답변이 예상되는 질문이 폐쇄형이라면, "밥이 어떤 맛이었어?"라는 질문이 열린 질문에 속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또는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폐쇄형 또는 오픈형 질문을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대체로 우리는 무의식중에 폐쇄형 질문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의식적으로 '오픈형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습관화 된다면, 회의 중 브레인스토밍이나, 회사 내 직장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좀 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최근에 '오픈형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사례이지만, 최근 회사 근처 만두전골을 회사동료들과 먹으러 갔었습니다. 연변 억양이 강한 아주머니께서 전골냄비를 올려 놓으면서 저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드릴까요? 처음 와본 식당인데 우리가 어떻게 안다고 무작정 물어보시기는...ㅠㅜ그래서 역으로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먹을 수가 있나요?”라고 물어보니 아주머니가 그때부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위에 사례는 아주 사소한 사례이며, 또한 반드시 '오픈형 질문'이 적절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력계 형사가 '5W1H'에 근거해서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을 심문하는데 이봐~ 니가 칼을 들고 있어. 그렇다면 그 집에서 어떤 일을 할 수가 있지? 참으로 오픈된 질문에 다양한 오픈 답변이 나오겠죠. '종이를 잘랐다, 과일을 깎아먹었다, 위험한 용도로 사용했다 등 등모 가지각색에 답이 나오겠죠.

 

이렇든 오픈형 질문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겠지만, 대체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현장, 특히 브레인 스토밍이 많이 필요한 회의시간에는 폐쇄형 질문보다는 오픈형 질문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해 끊임없이 의식적인 질문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주 간단한 오픈형 질문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모든 질문에 되도록 How를 집어넣으면 일단 기본적인 오픈형 질문이 가능해집니다. "우리가 2시까지 제안서를 끝낼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우리가 2시까지 제안서를 완료하기 위해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가 좋습니다. 또, 되도록 Why라는 단어를 사용한 질문을 피하는 것입니다. 'Why'를 포함한 질문은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브레인스토밍을 위축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상급자는 더더욱 'Why'라는 질문을 던질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2시까지 리포트를 끝낼 수 없나? 이런 접근은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상황을 다시 한번 이성적인 접근을 도와주기도 하겠지만, 때때로 감정적인 대립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진행할 때는 how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최근 코칭 관련해 공부를 하면서, '질문의 힘'을 새록새록 느끼고 있네요.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의 힘'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자의 본성이자 장점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해서 분명한 입장을 취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약자는 항상 질문을 받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거부와 복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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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17:46

'고객 중심 상호 비용기반 단계별 전술 지원 프로그램' 이 도대체 뭐야?


최근 코칭서적을 비롯해 '먹히는 말' 과 '스틱'이란 책을 읽으면서 커뮤니케이션 관련해 많은 'insight'를 얻고 있습니다.


먹히는 말(단숨에 꽂히는 언어의 기술) 상세보기
프랭크 런츠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상대를 휘어잡아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먹히는 말: 단숨에 꽂히는 언어의 기술』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 전략서로, 상대의 마음을 파고들어 그를 독려하고 결국엔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먹히는 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먹히는 말의 위력을 소개한 후, 먹히는 말의 규칙, 메시지 전달 기술, 먹히는 말의 활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미국 공화당의 미디어 전

스틱 상세보기
칩 히스 지음 | 웅진윙스 펴냄
뇌리에 딱 꽂히는 스티커 메시지의 6가지 법칙! 제품을 팔기 위한 광고 메시지, 재미있는 이야기 등 세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메시지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눈에 보이는 메시지 말고도 기업이 의도한 제품의 이미지와 같은 보이지 않는 메시지도 존재한다. 이런 수많은 메시지 중 왜 어떤 것은 쉽게 잊혀지고, 어떤 것은 뇌리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는 것일까? 『스틱』은 메시지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형태

특히, 장황한 일련의 보고서와 자료들을 보면서 피곤함을 느끼던 차에 두 책에서 읽었던 부분들이 떠올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먼저 '먹히는 말'에서 보면,

2005년 12월 조지아 주 상원의원 조니 아이작슨은 상원의회에서 불공평한 정부 과세 체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것도 엄청나게 복잡하고 장황한 문장으로.

간단히 말해서(참으로 반어적인 표현이다), 우리는 현재의 세법을 2008년 7월 4일로 종결짓고 의회에 요구하여 앞으로 3년간 소비세, 누진세, 일률과세, 모든 종류의 세입, 그리고 이들 각각이 경제 및 경제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새롭고, 단순하고, 보다 공평하고, 보다 균일한 세제와 함께 국민들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미국 연방의회는 현존하는 세제와 그에 따른 모든 부정을 이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 얘기는 한마디로, "의회는 세법을 연구하고 단순화해야 하며 이 작업을 3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이다.

의도적으로 이해를 못하게 하기 위해, 복잡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건지 아님 쉽게 얘기하면 본인이 쉬워보이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도대체가 못알아먹는 얘기를 하는 분들이 여럿되는 것 같습니다.

'스틱'에 나온 부분은 더 재밌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읽기 전에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PR업계 사람들에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안서를 쓸 때(특히 정부&공공기관 제안서), 어떻게 있어보이는 전문용어를 만들어낼 것이냐?에 대해 '비전', '전략적', '전방위적', '시스템', '어프로치', '체계별', '단계별 효과' '지원 프로그램' '*** 프로젝트' 등의 단어를 조합하면 무언가는 나온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    
 
'스틱' 에서 보면,

미국의 한 인터넷풍자사이트에 '비즈니스 전문용어 생성기'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세 개의 칼럼에서 각각 한 단어씩을 뽑아 자신만의 재미있는 비즈니스 전문용어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상호 비용기반 엔지니어링'이라든지 '고객 중심주의 비전 패러다임'이라든가 '전술 지원 비전' 같은 것들 말이다(그건 그렇고 정말 신기할 정도로 다들 그럴듯하게 들리지 않는가?) 교사들도 자기들만의 전문용어를 사용한다. 상위 인지 기술, 내재적 동기, 포트폴리오 평가, 발달 단계별 학습 효과, 주제 학습 등. 병원에서 의사들의 대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특히 '특발성 심근증'이라는 단어가 재미있다. 심근증이란 당신의 심장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고, 특발성은 '대체 당신 심장이 왜 이 모양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의미다.

'비즈니스 전문용어 생성기' 요것 참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머리를 굴려서 '보도자료 생성기', '제안서 생성기' 모 이런것도 개발되었음 좋겠습니다. ^^

위의 내용에 국한되서가 아닌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요즘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뇌리에 착 '달라붙는(Stick)', '먹히는' 말을 하고 싶다면, "스피커(speaker)'입장이 아닌 '듣는 사람(Listener) 입장에 서있자" 입니다.

리스너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위에서 언급한 전혀 못알아먹겠는 얘기를 꺼낼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고객 중심 상호 비용기반 단계별 전술 지원 프로그램' 등과 같은 전문용어(?)를 만들어내지도 않을테니 말입니다.

리스너가 자알~ 알아먹을 수 있게,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피커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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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01:08

코칭 :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장한다


코칭


드디어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한국코칭센터의 '코칭클리닉'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1년 전에 우연히 '코칭'이란 분야를 알게된 후, 책만 열심히 사모으다가 이제야 여력이 되어 과정을 밟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11월 경에 '전문코치'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코칭스킬'을 업그레이드해야겠네요.

앞으로 코칭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칭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욱 확장시켜줄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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