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2009/04/08 09:54
<2008 한국PR협회 기아버즈 블로그 사례로 받은 우수상과 올해의 PR기업상>

에델만 디지털팀의 패셔니스트 제이스 대리가 중요한 순간,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비전을 찾아 떠납니다. 에델만 디지털팀의 멀티미디어 전문가였던 제이스가 회사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제이스의 블로그에 포스팅했네요. 

저도 이렇게 아쉬운데 처음부터 에델만코리아에서 디지털팀을 만들어서 함께 비전을 공유했던 쥬니캡 이사님은 본인의 블로그에 아쉬움과 격려를 남겼습니다. 떠나는 이에게 따스한 눈길로 지켜보며 축복해주는 이런 분위기... 아주 흐뭇합니다. 다시 한번 제이스의 앞날을 위해 축복을 ...

자 ~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더욱 밝은 에델만 디지털팀의 미래를 위해 멀티미디어 전문가를 공개 수배합니다.

다른 것 없이 아래 쥬니캡님이 밝힌 인재상이면 언제든지 환영입다.

l        기본적으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블로그가 아닌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실 듯 하고, 그걸 기반으로 기업 블로그 연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진지하게 운영해봤고,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딩도 구축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참 좋겠습니다.

l        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에델만 팀 규모의 확장을 위해 예전에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분들을 인터뷰해보면 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이 많으신 분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저희가 디자이너 중심의 회사이기 보다는 PR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회사이기 때문에, , 소셜 미디어, 멀티 미디어를 이해하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도 성장하길 희망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정체성이 너무 강해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 서로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지켜보곤 했거든요.

l       2.0의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팀은 기존의 웹 에이전시처럼 웹에 대한 전문성으로 출발했다가 보다는 웹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주목하고, 그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출발한 팀입니다. 기존의 웹(조금은 닫혀 있는 웹)이 아닌, 보다 오픈 마인드된 웹2.0에 대한 생각, 경험 및 노하우가 많으신 분이 합류하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l        원만하고 화통하고 우직한 성격을 갖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이스의 업무 영역은 크게 디지털 PR 업무와 사내 PR 자료 지원 업무 등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디지털 PR 업무는 기존 팀원들과 함께 계속 풀어가면 되지만, 사내 지원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다수의 PR AE들과 다양한 대화를 진행해야 하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관련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원만한 성격과 대화 협상 능력을 갖고 계시다면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l         에델만 코리아와 디지털 PR팀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보통 이력서를 받아보면 다수의 지원자분들은 PR 혹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소개서 내용을 보면 저희 회사와 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열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더군요. 국내PR업계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레쥬메와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좀 까다롭나요? ㅠㅜ 훌륭한 멀티미디어 전문가분과 소셜 미디어를 함께 연구하고, 실행했으면 합니다. 채용과 관련해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고요.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시고 주위에 추천해주실 만한 분이 있다면 그것도 완전 쌩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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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델만 코리아, Edelman Digital PR Team 사원(대리급) 모집  삭제

    2009/04/08 10:39TRACKBACK FROM Emotional Globalist

    에델만 코리아에서 아태지역 Edelman Digital Team 한국오피스 멤버(대리급)를 모십니다. 앞의 포스트에서 밝혔던 저의 에델만 퇴사계획에 따라, Digital PR Team의 제 빈자리를 채워주실 새로운 멤버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웹2.0과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디지털 및 웹에이전시 분야의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지원자보다는 대리급 경력자를 원하며, 핵심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Web2.0 및 Soc..

  2. 에델만 뉴멤버 채용 완료!  삭제

    2009/05/12 18:15TRACKBACK FROM Emotional Globalist

    앞서 밝힌 에델만 퇴사계획에 따라 후임자를 물색해오던 바, 헤드헌팅 회사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한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후임자의 공식 첫 출근 날짜인 6월 1일이 되면 밝혀지겠지만, 어렵게 모신 인재인 만큼, 인수인계 성실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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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2009/02/06 11:22


최근에 잭블랙이 나오는 '비카인드 리와인드'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2007년에 개봉한 영화로, 한국에선 이제야 들어왔네요.

초간단 영화리뷰를 하면 당장 쓰러질 것 같은 건물 내 자리잡고 있는 비디오 테잎 대여점에서 일하는 주인공들이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테잎 안에 있는 영화가 다 지워져 버려 직접 그 영화를 찍어 대여합니다.본의 아니게 리메이크(?)된 영화들은 예상 밖에 높은 호응을 얻지만, 재건축으로 인한 건물철거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촬영한 영화를 마지막으로 그 비디오 대여점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초간단 리뷰라 영화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씨네21 리뷰 및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관련기사가 리뷰보다 좀 더 자세하네요...^^)

씨네21 리뷰

비카인드 리와인드 기사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잭 블랙' 팬이어서도 있지만, 웹2.0 정신에 입각한 영화적 접근이 인상적이었고,마지막 장면에서 잔잔한 감동까지 좋았습니다.('스쿨오브락'이나, '나쵸 리브레'에서의 잭 블랙 몸연기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쪼금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제가 꽂혀있는 웹2.0, 소셜미디어, 스토리텔링 등이 함축적으로 녹아있는 듯 해 더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보캅

영화에서 보면, 스웨덴한(sweded/영화를 보셔야지 이해하십니다^^) 영화가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도시에서까지 원정을 와서 대여를 하게 되고, 영화사 관계자가 비디오 대여점에 찾아와 저작권에 대해 경고하고, 이에 기존에 만들어놓은 리메이크 영화들을 저작권 위반 혐의로 모두 폐기합니다. 저작권은 지켜줘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는데요. 웹2.0에서 말하는 개방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여하튼 이것을 계기로 주인공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 생각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비디오를 대여했던 지역 주민들이 저작권 걱정이 없는 본인들의 영화를 직접 참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지역 목사가 참여하고, 세탁소에서 의상을 대여하고, 동네 껄렁한 엉아들이 마피아 역할을 맡는 등 각자 배역을 가지고 참여합니다. 이제 팔짱 끼고 비디오를 관람하는 시청자가 아닌, 참여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시청자로 발전하는 거죠.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영화를 기존 극장에서 돈을 지불하고 관람하는 것이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함께 모여 공유하고, 즐거워합니다. (물론 웹2.0이 말하는 '공유'라는 측면과 끼워 맞추기에 위한 억지를 좀 부렸습니다.) ^^) 하지만, 영화 외쪽인 면에서 공유라는 측면을 보면, 영화에서 나오는 sweded된 영화(고스트 버스터즈, 러시아워2, 킹콩, 라이언킹, 로보캅 등)는 홈페이지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했군요. 요건 웹2.0 정신에 맞네요.(아쉽게 백 투 더 퓨쳐는 판권 문제로 다루지 못했다네요. 아 ~ 아쉽다ㅋㅋ)

추가로, 영화에선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허름한 비디오 대여점이 바로 전설적인 유명 재즈가수 팻츠 월러가 살았던 장소라는 가상의 스토리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의 가상의 인터뷰를 만들고, 가상의 추억을 재편집합니다. 허름한 비디오 대여점에 하나의 히스토리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프레임을 가지면 그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되듯, 웹2.0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니 영화도 그러한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언제 시간이 되면 철산초속과 함께 sweded한 영화를 한편 만들어봤음 합니다.^^

여하튼, 즐겁고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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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2/06 12:04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비카인드 리와인드 - 웹2.0, 소셜미디어, 스토리텔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영화…물론 역시 '잭블랙'이었다.

  2. 스토리텔링의 모범적 사례: 스타트랙 더 비기닝  삭제

    2009/06/19 10:13TRACKBACK FROM relevant to you

    얼마 전에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트랙'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SF영화를 기본적으로 허무맹랑함의 정수로 여기는 저에게도 꽤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왜 재미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최근에 꽤 재미있게 읽었던 '스토리텔링의 전략'이라는 책이 떠오르더군요. 그 책에서 이야기하던 '스토리텔링'의 규칙을 충실히 SF라는 거푸집 속에서 완성한 영화가 '스타트랙 더 비기닝' 이었습니다. 오래 전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시절 사람들은 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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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na

    저도 이거 보면서 social media의 정신을 느꼈었는데... 역시..!! 저희는 Social Media의 같은 피가 흐르나봐요..^^ 저도 완전 강추!!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코믹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역시 가슴 뭉클한 메시지까지 겸비한 영화이죠~

    2009/02/06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 저도 꼭봐야겠군요...또 다음TV팟 베스트에 한번 오르는건가요....후후후후....ㅋㅋㅋ

    2009/02/06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한번 그 때의 역사를 이뤄야지...근데 그 동영상 어디서 다시 볼 수 없나? ㅋㅋ

      2009/02/09 09:59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07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좀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마음이 부산하니, 블로그를 통 못 만지겠더라고요...ㅠㅜ 여튼 계획하시는 모든 것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그래도 업계에 계속 계신다고하니 뵐 수 있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09/02/09 09:59 [ ADDR : EDIT/ DEL ]
  4. http://blog.daum.net/guitaroh/8571872
    여기있습니다...ㅋㅋㅋㅋ

    2009/02/0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PR Consulting2008/09/09 20:32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몇몇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에델만이라는 PR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몸담고 있는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첫번째 비디오캐스팅을 제작해 팀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비디오캐스팅은 PR인이 되고자 하는 '예비 PR인',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PR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멋지게 나왔네요... ㅋㅋ>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비디오 캐스팅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에델만 비디오케스팅 1] PR Wanna Be : PR인이 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마무리에 당당하게 자주 찾아뵐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확인해보니, 편집에 손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ㅠㅜ 한달에 2회 정도는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델만 디지털 팀의 새로운 시도 ~ 앞으로도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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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야~ 트래픽 초과래~ 넘 인기있는 포스팅이 된거 아냐? ㅎㅎㅎ 저 포즈...에델만 18번 포즈는 여전하군~ 하하하하~

    2008/09/09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유,,,

    2008/09/10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과 함께 만들었던 UCC가 생각나는군요...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올라간 UCC 대박이었는데...^^

      2008/09/10 14:23 [ ADDR : EDIT/ DEL ]
  3. 이명진

    아...아...형님.....멋있습니다.바쁘시다며.ㅎㅎㅎ

    2008/09/10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게 봐줘서 고마우이... 열심히 잘지내고 있지?

      우리 조만간 다시 봐야지...^^ 9월 말쯤 한번 봅세다...

      2008/09/10 14:24 [ ADDR : EDIT/ DEL ]
    • 이명진

      형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9월말..ㅎㅎ

      2008/09/11 16:36 [ ADDR : EDIT/ DEL ]
  4. PR인으로써 에델만의 열정이 부러움과 동시에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비디오 캐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8/09/1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일럿 성격이 강한 비디오캐스팅이었는데, 의무감을 가지고 준비해야겠네요...^^

      저도 키픈클럽 열심히 나갔었는데, 강북으로 회사를 옮기니 참석하기가 어려워졌네요.

      2008/09/10 20:54 [ ADDR : EDIT/ DEL ]
  5. 잼있게 잘 봤어요^^황코치님

    2008/09/13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쌩유 감사...

      찬영씨는 자알~ 지내나요?

      그때 함께 얘기 나눈 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요...^^

      2008/09/16 21:22 [ ADDR : EDIT/ DEL ]
  6. 프로필 사진이 친근하게 느껴진 이유가 비디오캐스팅에 있었군요. 왠지 무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

    2008/09/17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7. yuri

    저..저도 입사하고싶어요...쭈뼛쭈뼛..ㅎㅎㅎㅎ

    2008/09/18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단계 판매를 위한 비디오캐스팅을 만들어 사람을 모으는 것도 효과적이겠네요...ㅋㅋ 그때 입사하세요...^^

      2008/09/19 11:2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