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방출 기간이라 또 올립니다.^^ 사실 이 글도 예전 '스마트폰으로 달라진 PR인의 일상'이란 포스팅 중 트위터 부분을 좀 더 보강해 기고한 글입니다. 제가 보낸 초안보다 보그 기자님께서 더 맛깔나게 잘 다듬어주셨더군요. 지난 9월호 실렸는데, DB차원으로 생각해서 한참 늦었지만 올립니다.(사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요즘 나는 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쥬니캡님의 강압(?)에 의해 시작했지만, 무언가 꾸준히 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역시나 게으름이겠지요..ㅠㅜ)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미비하게 블로그를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독자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한 마음과 함께 자존감까지 높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신기한 것은 어제 올린 동아비즈니스 기고와 같이 예전에 올린 글이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보그 코리아 기자 눈에 걸려, 트위터로 기고 의뢰가 와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나는 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까'에 대한 질문의 답을 조금씩 찾아가는 듯 합니다. 

소셜미디어란 도구를 앞으로 열심히 활용해보려 합니다. 물론 재미난 실험도 많이 해볼 생각이구요. 

그럼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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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코치 Hwangcoach
트위터에 대해 한번 쓰려고 준비했었는데, 지난 달에 너무나 빈번하게 트위터 관련 포스팅 및 기사가 나와 이젠 모두 아는 얘기를 늘어놓을 것 같아 포스팅을 접었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주위 지인들을 보니 아직도 트위터는 커녕 블로그도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직도 모르고 있는 주위 지인들을 위한 기초적인 설명 겸, 본인 스스로 정리차원으로 저도 트위터에 대해 몇 자 적어 봤습니다...흠...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외국계 PR회사인 에델만에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에델만 디지털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보니, 본사에서 이메일이나 교육 등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에델만이 맘에 드는 큰 장점 중 하나죠...^^)

그러다보니, IT관련 분야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소셜미디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facebook, twitter, Ning, linkedin, friedfeed 등 다양한 서비스를 등록만 하고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스마트폰(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하고 나서 WI-FI로 facebook과 twitter하는 재미에 빠져 부쩍 소셜미디어 활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여하튼, 요즘 각 지역 에델만 오피스에서 소셜 미디어 관련 자료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트위터' 관련 소식입니다.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클라이언트 컨설팅을 위한 전략 및 케이스 스터디 자료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한동안 페이스북 관련 자료가 열심히 오곤 했었죠.)

아직도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정리하자면, 트위터(twitter)는 140자안에 자신의 생각을 짧게 정리해서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입니다. 글을 올리는(update) 행위를 'tweets'라 하고, 관심있는 트위터를 등록하기 위해선 'following'을 클릭 하게 되면 그 관심 트위터의 글을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나를 'follwing'한 사람을 가리켜 'follower'라고 부르지요. 

트위터 사용법은 굳이 제가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오소소님의 트위터 서비스 입문서 글을 보시면, 잘 설명이 되어 있고요. 차니님의 '트위터의 모든 것'이란 포스팅도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트위터에 대한 개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Twitter in Plain English>

한국에도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미투데이(Me2day)'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트위터'보다 '미투데이'에 애정이 더 많습니다.(물론 '미투'가 한국어 기반인지라 맘이 편해서가 젤 큰 이유겠죠...ㅋㅋ) 그래서, 미투에 올린 포스팅을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friendfeed'라는 서비스를 사용해, 양쪽에 한꺼번에 올리고 있습니다.(방법은 해당 포스팅 클릭) 특히나 제 스마트폰인 엑페 X1 아웃룩 계정을 사용해 post@me2day.net으로 사진과 글을 보내면, 실시간으로 미투에 포스팅이 되어 더욱 잼나게 모바일 마이크로 블로깅질을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이렇게 광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얼지 생각해 보면, 우선은 API공개를 통해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둘 수 있습니다.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통해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구글 맵과 연동한 서비스, 트위터에서 사진을 쉐어하는 서비스, 트위터에서 어떠한 토픽이 오고가는지 서치해주는 서비스 등 무궁무진합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짧지만,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이 되는 모든 곳에서 소소한 본인의 느낌과 함께, 사건 사고의 현장에서 리얼타임으로 전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선 나라의 경계없이 실시간으로 뉴스보다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매력적일 것입니다. 

트위터...알면 알수록 참으로 재밌는 소셜 미디어 툴이네요....^^ 다음 포스팅에는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제 트위터 주소는 www.twitter.com/hwangcoa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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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코치 Hwa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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