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ing2009/10/26 18:44


기아타이거즈가 우승했습니다. 오늘 스포츠 신문들을 보니 여러가지 뒷이야기들을 무수하게 쏟아내고 있는데요. 기아타이거즈의 황병일 코치에 대한 기사도 실렸네요. 기사를 보고 같은 황코치(?)로 느끼는 점이 있네요.

이번 2009 시즌에서 최고의 히어로인 '김상현' 선수와 이번 한국시리즈 7차전의 히어로 '나지완'선수가 황병일 코치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요. 특히, "무작정 나를 바꾸기보다는 내가 먼저 깨닫게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생각하는게 코치님의 방식"이라고 말한 부분은 실제 코칭 커뮤니케이션에서 코치가 가져야할 큰 덕목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내 역할은 그저 선수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뿐"이라고 황병일 코치가 말한걸 보면...분명 황코치는 실제 야구에서도 코칭 기법(스포츠에서 말하는 코칭이 아닌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지 않나 추론도 해봅니다.^^

여하튼, 저 황코치도 황(병일)코치처럼, 존경받는 코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황코치'라는 이름으로 포스팅도 열심히해야겠습니다. 황(선홍) 코치가 감독이 되어서 다행이었는데, 이제 황(병일) 코치가 떠서 '황코치' 검색결과에서 제가 다시 묻히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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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님, 화이팅입니다^^ 블로그 주인 황코치님이요...^^

    2009/10/29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9/10/26 11:03

<가방과 함께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큭...>


지난 주는 같이 사는 집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친한 친구녀석의 결혼식과 겹쳐 결혼식 사진 및 기타 뒷풀이 등에 너무 신경을 쓰느라, 정작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어긋남으로 여태껏 나에게 마음이 상했던 감정이 잠자던 휴화산이 폭발하는 듯 거침없이 쏟아져나와 아주 피곤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ㅠㅜ

이렇게 서로간의 감정이 쌓였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과 커뮤니케이션'일텐데요. 이 부분은 예전 보스이신 김 호 대표님께서 기고하시는 '사과의 기술'을 통해 이성적으론 잘 알고 있었으나, 활용하는 부분이 쉽지 않더군요. 머리 속에선 꼬리표가 붙지 않는 깔끔한 사과를 하고, 향후 어떻게 이 부분을 고쳐나갈지 실천방안을 그 친구에게 얘기하려 했는데...사람인지라 감정이 앞서게 되니 쉽지 않더군요. 이런걸 보면, 모든 커뮤니케이션에는 이론뿐만 아니라, 훈련(트레이닝)도 반드시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개인적인 상황이든, 비즈니스 상황이든 '적절한 사과'를 위해선 꾸준한 훈련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사과를 해야하는 환경을 자주 만들어 낼수도 없고...ㅠㅜ

이번 주는 사과와 관련해 김호 대표님께서 감수,추천하신 '사과솔루션(On Apology)'이란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사과 관련해 최근 나온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한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가 한 연예 프로그램에 나가서 한 말이 논란이 돼 본인의 미니 홈피에 사과의 글을 올렸는데 이게 더욱 파장을 불렀다는 내용이네요.


이를 본 시청자들의 항의에 최종훈은 18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연예인으로서 죄송하고 녹화 끝나고 사과했다. 그날 컨셉트이었다. 이런 조그마한 일로 사과하는 것도 웃기네요! 욕도 하나의 관심으로 받아드리겠다”고 사과문을 작성했지만 이 글이 더욱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일부 팬들은 “남을 비하하면서 그렇게 주목을 받고 싶으냐. 막말보다 사과가 더 괘씸하다”며 거센 항의를 했고 현재 최종훈은 다이어리를 비공개로 해 논 상태다.

오히려, 사과를 안하는게 더 나을 뻔한 상황이 되었네요. 정말 사과도 보다 전략적으로 기술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 나의 의도를 정확하게, 왜곡없이 상대방에게 정보전달, 이해, 설득을 하게 하는 것이라면, 역설적이지만 리스너의 의도 또는 반응을 오히려 먼저 고려해야 스피커의 의도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과 커뮤니케이션'... 한번 공부해볼만 주제네요. ^^ 

그럼 다들 사과할 일 없는 평안한 한 주 보내세요 ~

추가 : 지난 주말 이슈는 사과를 뛰어넘는 해결책(?)... 가방 선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죠? 저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이 생겼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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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거 괜찮은데요. 사과의 기술 =가방! 저도 한껀 잡아서 가방을 받아볼까용? ㅎㅎ

    2009/11/13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과를 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결국 사과 커뮤니케이션도 설득의 커뮤니케이션과 그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겠죠 황코치님?ㅎㅎ

    2010/01/25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그렇쵸...지방에 있다가 이제야 다시 온라인으로 복귀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참으로 쉽지 않죠? ㅎㅎ

      2010/01/28 11:33 [ ADDR : EDIT/ DEL ]

Coaching2009/05/13 13:30

이번주 월요일에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에서 전문코칭강좌 "The Structure of Masterful Coaching"에 참석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유익하면서, 오랜만에 지식에 대한 탐구 욕구가 꿈틀꿈틀 일어나게 만든 계기였습니다.(뵙고 싶던 대니박 코치님을 비롯해 여러 코치님들을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그 강좌에서 보여준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Dr. Quantum - 'Flatland'라는 동영상입니다. 서치해보니 이미 2년 전에 유튜브에 올라왔던 영상이네요. 

미국에서 'Dr. Quantum' 시리즈로 초등학생 대상으로 알기쉽게 물리학을 설명하는 책이 나오는데요.
(미국에선 초등학생 대상이라는데 난 왜 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여하튼, 그 책 내용 중 하나로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한마디로 이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토마스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말한 '패러다임 전환'은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닌 어느 한순간 이전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지구가 네모났다고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들이 어느순간 지구가 동그랗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하게 되니 기존 사고를 모두 버리고 마치 지구가 네모났다고 생각했던 것이 언제였냐는 듯이 지구가 동그랗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패러다임 전환 앞에선 타협점이 없습니다. 지구가 동그비스무리하면서, 마름모꼴같은 형태다라는 말은 성립이 안됩니다. 네모났거나, 아님 동그란 것 둘 중 하나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ㅎㅎ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지금 어떠한 현상 or 지식 or 세계관 앞에서 직면하게 되었을 때 자신을 '알 수 없는(unknown)' 상태로 놓고 외면할 것인지, 아님 '아직 알지 못하고(not yet known)'있지만, 그것을 알려하는 상태로 포지셔닝할 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양자론, 상대성이론, 복잡계, 운동역학 등 등... 이래저래 공부할 게 늘었네요.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모 동영상 내용을 모두 이해하시겠지만, 굳이 주석을 달자면 2차원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3차원이란 세계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선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받아들였을 때 우리도 3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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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5/13 13:41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의식의 전환 : 패러다임 쉬프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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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본게 이거군요. 황코치님 잘 보고가요 ㅎㅎ

    2009/09/24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9/02/24 16:04
최근에 코칭 관련해서 이런저런 머릿속에 생각도 많고, Input도 제법 있는데, Output이 부족하네요. ㅠㅜ

그래서, 문득 이미 한달이 훌쩍 지난, 1월 중순에 진행했던 코칭강의가 생각났습니다.

2009년이 시작되고 불과 일주일 남짓 되었을 때 아끼는 후배녀석과 이야기하다가 코칭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얘기가 발전해서 졸지에 코칭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사실 코칭 관련해 처음 해보는 강의라 부담도 되었지만(사실 주말 내내 강의자료를 만드느라 땀 좀 뺐습니다. ㅠㅜ), 제 개인적으론 이러한 강의자리를 통해 스스로 강의 경험을 늘리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그 자리에 함께한 업계 후배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상호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부족했지만 코칭 강의 의뢰를 승낙..아니 부탁했습니다. :)

여하튼, 8명 남짓 모여서 오붓한 강의실을 빌려 열띤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에 참석한 후배들과 함께 각자의 꿈을 나눴고, 상호 칭찬에 어색했던 직장 동료들에게 심도있고, 진실된 '칭찬샤워'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래서, 1시간 30분이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던 코칭 강의가 3시간 남짓 걸린 밤 10시 20분 경에서야 끝났습니다.

야밤에 설렁탕을 뚝딱 한그릇씩 먹고, 2009년 모두 화이팅을 기원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날 이후로, 코칭을 함께 나눈 후배분들과는 온라인에서 끈끈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뒤늦게 지난 코칭강의 관련해 포스팅하는 이유는 2009년이 어느새 2달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2009년 시작을 앞두고 계획했던 목표들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어느 해 역시 무난했던 한 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2009년에는 계획하고 있는 몇 가지 목표(전문코치자격, 블로그 포스팅 120개, 개인코칭 및 코칭강의 진행, 식스팩 프로젝트)들을 반드시 이뤄내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자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새해 계획들이 흔들려서 좌절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2달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중고등학생들처럼 3월 개학부터 열심히 다시 하면 되죠...^^ 자 ~ 아직도 2월이 닷새나 남았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폭식에 들어가서 3월 2일부터는 슈퍼 다이어트에 돌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이번 한 주 마음껏 즐기시고, 3월부터 새출발 화이링입니다...

끝으로, 지난 코칭 강의를 통해 피드백 주셨던 내용들을 간단히 나열해 봤습니다. 주신 피드백들을 보면서 항상 자신감과 함께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달이 훌쩍 지난 시점이지만..다시 한번 소심하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코칭 강의 이후 받은 피드백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만 하려하고, 그래서 더욱 경청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때 속 시원히 얘기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도 모르는 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잘생긴 A씨 -
  
마음 속에 꿈꿔오기만 한, 추상적인 것들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뷰티풀한 B양 - 
 
코치님은 오늘의 나를 내일의 '꿈'이 있는 나로 만드는 코치입니다. 코치님은 미소가 편안한 사람입니다. 코치님은 열정적인 코치님입니다. 코치님은 진심으로 사람을 돕는 도우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C양 -
 
뜻 깊은 이야기들과 한사람, 한사람의 ,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하였습니다. 제 꿈을 선명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 열정적인 D양 - 

추신 : 무료코칭 3월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블로그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josh.hwang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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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2/24 16:17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뒤늦은 코칭리뷰 를 통해 2009년 목표 및 향후 비전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화이링 ~

  2. 철산초속의 생각  삭제

    2009/02/24 17:22TRACKBACK FROM guitaroh's me2DAY

    무료 코칭강의 신청하세요. 품질보장!!

  3. AndyShin의 느낌  삭제

    2009/02/25 10:59TRACKBACK FROM dshin's me2DAY

    무료 코칭 원하시는 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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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끈끈한 관계를 끈쩍끈쩍한 관계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ㅋ '듣기'의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좋은 세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009/02/24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노력해야죠~ 그래도 앤디님의 열정에 항상 감복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을 갖죠...ㅎㅎ

      2009/02/25 10:27 [ ADDR : EDIT/ DEL ]
  2. 와...이거 너무 기대됩니다!!! 나도 신청신청...!! 많이들 신청했으면 좋겠어요!!

    2009/02/24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3.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2009/02/24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혹시 개인 지도도 해주시나요? ^^ (수퍼다이어트는 저도 동참하고 싶군요 ㅋ

    2009/02/25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1인 코칭이 메인입니다.^^ 진정으로 생각이 있으시면 제 마루타가 되어주세요...ㅎㅎ(당분간 무료코칭으로 진행예정)...수퍼다이어트를 위해 이번주는 마음껏 먹는 중입니다.하하

      2009/02/25 10:30 [ ADDR : EDIT/ DEL ]
  5.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데요. 이렇게 신청하면 되나요? ^^

    2009/0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야 쌩유입니다. 먹는 언니님께 스케줄 체크해서 블로그나 이메일로 연락드릴게요...^^ 관심 가져주셔서 완전 감사~

      2009/02/25 20:20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스팩 쉽지 않네요...7월까지는 흉내라도 내야하는데...ㅠㅜ

      3월 4째주 이후에 스케줄 잡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

      2009/03/11 00:05 [ ADDR : EDIT/ DEL ]
  7. 저 비알컴 장성환입니다. 잘 지내셨죠? 메신저랑 블로그 등록은 했으나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네요ㅠㅠ

    오랜만에 들러서 글을 읽다가 형님의 무료코칭 시즌2에 마루타가 되어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ㅎㅎ 저도 강의 신청해요~!!

    내공이 느껴지는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제 자주 들릴께요~^^

    2009/03/11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성환아...잘지내지? 마루타는 언제나 환영 ^^ 3월 4째주 넘어가면 어느 정도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시점이라 시간을 가져봅시다. 이번 한주도 무사히 ~ ^^

      2009/03/11 20:41 [ ADDR : EDIT/ DEL ]
  8. 네 영광입니다~ㅎㅎ 그럼 형님도 건승하시구요~강의때 뵐께요~^^

    2009/03/12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칭' 방법론이 아니겠지요. 나의 주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핵심.. 황코치의 '코어 주제'를 잡아가길..어제 스타벅스에서의 대화 :)

    2009/03/17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타벅스에서 코칭해주신 부분...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심각하게 저를 만드네요...^^

      고민하고 수시로 자문구하겠습니다.

      2009/03/18 11:35 [ ADDR : EDIT/ DEL ]
  10. 안녕하세요^^ 종종 들러서 보곤했는데, 와, 좋은 정보였는데 이제야 봤네요 ㅎ 혹시 지금도 신청할 수있나요, 가능하다면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데, 그냥 신청하면 되는건지...요 ㅎ;;

    2009/03/18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야 영광이죠..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3월 4째주부터 다시 세팅해서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뷰티풀몬스터님도 제 마루타가 되어주세요. ^^ 연락드리겠습니다.

      2009/03/18 18:31 [ ADDR : EDIT/ DEL ]
  11. 무료 코칭 지금도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 철산초속님께서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요~~

    2009/03/25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당연하죠. 요즘 피코치 리스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철산초속'은 제가 심어논 친구입니다...ㅎㅎ

      2009/03/26 15:28 [ ADDR : EDIT/ DEL ]
  1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오늘 남은 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09/03/26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Emily

    그러게요.. 결국 답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 같아요.. 대화를 나누면서.. 그걸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듣는것 잘하는데.. 저도 코칭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오랫만에 들러봤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

    2009/05/14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8/10/16 18:36




우리는 하루 종일 질문과 답변이 연속되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질문은 없고, 일방적인 대화만 존재하는 이도 있긴 합니다. 최근에 만난 몇 몇 이들이 그랬습니다. '전국 혼자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아님 평생 외로움을 간직하고 사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근 30분~40분을 혼자 떠들고는 오늘은 바쁘니까 여기까지 하자고 합니다...ㅠㅜ

 

여하튼, 흔히 '5W1H'에 해당하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해당하는 내용을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변합니다. "언제 밥먹었어?", "어디서 먹었어?", "누구랑 먹었어?",  "무엇을 먹었어?", "어떻게 만들어 먹었어?", "그걸 왜 먹었냐?" 등 등...

 

질문 방식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오픈형 질문이 있고, 폐쇄형 질문이 있습니다. "밥이 맛있었어? 안 맛있어?"처럼 단답형 답변이 예상되는 질문이 폐쇄형이라면, "밥이 어떤 맛이었어?"라는 질문이 열린 질문에 속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또는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폐쇄형 또는 오픈형 질문을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대체로 우리는 무의식중에 폐쇄형 질문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의식적으로 '오픈형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습관화 된다면, 회의 중 브레인스토밍이나, 회사 내 직장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좀 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최근에 '오픈형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사례이지만, 최근 회사 근처 만두전골을 회사동료들과 먹으러 갔었습니다. 연변 억양이 강한 아주머니께서 전골냄비를 올려 놓으면서 저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드릴까요? 처음 와본 식당인데 우리가 어떻게 안다고 무작정 물어보시기는...ㅠㅜ그래서 역으로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먹을 수가 있나요?”라고 물어보니 아주머니가 그때부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위에 사례는 아주 사소한 사례이며, 또한 반드시 '오픈형 질문'이 적절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력계 형사가 '5W1H'에 근거해서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을 심문하는데 이봐~ 니가 칼을 들고 있어. 그렇다면 그 집에서 어떤 일을 할 수가 있지? 참으로 오픈된 질문에 다양한 오픈 답변이 나오겠죠. '종이를 잘랐다, 과일을 깎아먹었다, 위험한 용도로 사용했다 등 등모 가지각색에 답이 나오겠죠.

 

이렇든 오픈형 질문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겠지만, 대체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현장, 특히 브레인 스토밍이 많이 필요한 회의시간에는 폐쇄형 질문보다는 오픈형 질문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해 끊임없이 의식적인 질문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주 간단한 오픈형 질문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모든 질문에 되도록 How를 집어넣으면 일단 기본적인 오픈형 질문이 가능해집니다. "우리가 2시까지 제안서를 끝낼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우리가 2시까지 제안서를 완료하기 위해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가 좋습니다. 또, 되도록 Why라는 단어를 사용한 질문을 피하는 것입니다. 'Why'를 포함한 질문은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브레인스토밍을 위축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상급자는 더더욱 'Why'라는 질문을 던질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2시까지 리포트를 끝낼 수 없나? 이런 접근은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상황을 다시 한번 이성적인 접근을 도와주기도 하겠지만, 때때로 감정적인 대립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진행할 때는 how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최근 코칭 관련해 공부를 하면서, '질문의 힘'을 새록새록 느끼고 있네요.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의 힘'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자의 본성이자 장점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해서 분명한 입장을 취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약자는 항상 질문을 받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거부와 복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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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의 힘  삭제

    2008/10/20 12:49TRACKBACK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P>황코치가 오랜만에 블로깅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군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대화를 위해서는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하는 법인데요. 질문 방식에는 오픈형 질문과 패쇄형 질문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P> <P>&nbsp;</P> <P>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how를 중심으로 하는 오픈형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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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진

    바쁘신 일정속에서 어떻해 하면 형님을 만나뵐수 있을까요?ㅋㅋ
    (이상 만남을 위한 개방형 유도 질문이였습니다.)
    약자는 항상 질문을 받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라는 글귀 가슴에 꽂힙니다.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08/10/20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긍정적인 개방형 질문임...^^ 다음주 저녁에 봅시다. 오늘 연락하겠음 오바...

      2008/10/21 10:27 [ ADDR : EDIT/ DEL ]
    • 이명진

      시간 나실때 언제든지입니다욧~

      2008/10/21 20:02 [ ADDR : EDIT/ DEL ]
  2. 황 과장님, 좋은 insight 얻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

    2008/10/24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조만간 CK근처에서 쥬니 이사님과 정부사장님이랑 맥주나 한잔하면서 같이 얘기 나눴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하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08/10/24 17:46 [ ADDR : EDIT/ DEL ]
  3. great insights. 감사.

    2008/12/0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부사장님의 격려는 항상 제 자존감을 높이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정부사장님 블로그는 벤치마킹 0순위입니다.:)

      2008/12/09 11:50 [ ADDR : EDIT/ DEL ]

Coaching2008/07/30 00:55
요즘 무료코칭 세션을 진행하느라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코칭이 끝난 후, '피코치(Coachee)'에게 듣는 피드백이 긍정적이어서 큰 힘과 함께 삶의 활력소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계 후배를 '마루타' 삼아 코칭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본래 코칭을 진행할 시에는 비밀엄수를 필수로 하고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 후배가 코칭 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서 이렇게 링크를 걸어봅니다.

과분한 칭찬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코칭'에 대한 강한 의욕이 타오르고 있습니다.(이글이글~)

오늘은 일면식이 없었던 업계 후배에게 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얼굴 한번 보지 못했던 이와 코칭을 진행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처음엔 있었지만, 나름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는게 일인지라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해서 코칭을 순조롭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평가해볼 때 미약하나마 작은 도움을 준 것 같다는 생각에 집에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

최근 코칭을 진행하면서 얻게된 점 3가지를 꼽으라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청훈련
예전에는 주로 내가 말을 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말을 기다려준 것이었다면, 요즘 코칭을 위한 경청훈련을 통해 전심으로 듣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코칭을 마친 후, 받게되는 여러 피드백 중 전심으로 나를 위해 들어주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나름 훈련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2. 정리훈련
이 부분은 실제 업무적인 부분에서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꾸준히 훈련되고 있었던 부분이지만, 코칭을 통해 더욱 상대방의 대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지 정리하는 훈련을 거치고 있습니다. 정리가 잘된 커뮤니케이션은 그만큼 명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3. 칭찬훈련
물론 예전에도 칼날을 날리는 화법을 구사하진 않았지만, 코칭을 통해 어떻게, 적절한 타이밍에, 진실성을 가지고 칭찬할 수 있는지 배워가고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도 있듯, 어설프게 배운 것을 가지고 '피코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까 염려스러운 부분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코칭'은 직접 실습을 통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진정 '트레이닝'이 필요한 부분인지라 앞으로도 더욱 많은 '마루타' 피코치들과 함께 윈-윈하기 위한 시간들을 가져야겠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신 '마루타' 피코치분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훌륭한 전문코치가 되면 다 그대들의 덕분입니다. ^^

요즘 조금씩 무료코칭을 진행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료코칭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슬금슬금 마감들어갑니다.(홈쇼핑 방송에서 배운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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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서 조씨황이 아닌 '황코치'로 궈궈싱~~

    2008/07/30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코치란 말 대신 다른 용어는 없을까? ㅎㅎㅎ 무서운데~ 피코치? 하하하하~ 멋지군~! 실전에 돌입해서 진행이 되고 있다니~ 훌륭하삼~ 아참, 내 블로그에 완전 괜찮은 캠페인 동영상 하나 포스팅했어. 한번 들러서 봐~ 도움이 될끄야~ :)

    2008/07/30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명진

    형님.제가 그날 경험한 절대 미약한 도움이 아니였습니다.제 자신이 '왜'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얻은 시간이였으니까요.진짜 얼굴 한번 뵌적 없는 관계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점.정말 블로그가 다시 한번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조만간에 저도 블로그를 오픈해 이 경험에 대한 트랙백을 날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더운데 수고하시고 그날 흔치 않은 경험 느끼게 해주신점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8/08/01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 명진군~ 잘지내지? 나도 명진군이 처음부터 살갑게 대해줘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음. 열심히 한번 달려보세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2008/08/01 20:25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2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2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그러네요. 비밀에 비밀댓글이라... ^^ 코칭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메일로 연락주시면, 일정 조율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josh.hwang1@gmail.com / 019-468-7432 입니다

      2008/08/22 17:36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6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8/07/07 21:06

'코칭'이라 하면 한국에서는 야구, 축구경기에 나오는 코치를 먼저 떠오르는데, 사실 전혀 다른 측면입니다.  

최근 매경이코노미에 실린 '사장님도 과외교습 받네...CEO.임원 코칭 활발' 기사를 보면, 대략적으로 기업에서 코칭이 어떻게 활용되고,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코칭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간략하게 코칭이란 분야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칭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코칭은 다양한 문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해결방법을 외부에서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로 향하는데, 코칭은 문제를 안고 있는 당사자 안에 해결책이 있다고 출발합니다.

해결방법 측면에서 볼 때, 코칭은 카운셀링, 멘토링, 컨설팅, 티칭, 트레이닝 등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들의 차이를 나열하자면, 카운셀링은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치료 부분에 포커싱을 맞출 수 있으며, 멘토링은 동종 직업군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랫사람에게 조언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 특정한 문제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티칭은 말그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티칭은 주로 지식을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트레이닝은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칭은 무엇인가? 코칭은 코치가 새로운 시각에서 적절한 질문을 통해 코치이(coachee)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결국, 해결책은 문제를 가진 그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코칭'이 궁금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어설프지만...전문코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가 성심성의껏 '코칭'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리고, 실제로 코칭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잠자리에 누워서 제 스스로에게 '셀프코칭'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고, 내가 꿈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나에게 질문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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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진

    안녕하세요.중대부장님 블로그통해 건너 왔다가 흥미로운 제안을 보고 글남깁니다^^.저도 코칭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아무튼 코칭을 무료로 진행주신다는데?그 혜택을 받아보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2008/07/17 05: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명진님...사실 호 코치님과 중대부장님 블로그에서 자주 댓글을 읽어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괜히 아는 분처럼 느껴지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배우고 있는 단계라 큰 도움은 못 드리겠지만, 상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면 좋겠네요. 제 이멜로 연락처 가르쳐주세요. josh.hwang1@gmail.com

    2008/07/17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8/07/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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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EBS방송을 넋놓고 보고 있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어제는 EBS '다큐 인(人)'에서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씨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편을 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특히나, 그 열광적인 응원문화는 2002 월드컵 이후로 한국의 응원문화를 재조명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롯데응원을 이끄는 사람이 조지훈 응원단장입니다.

방송을 하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러한 부분은 다 뒤로 하고 제가 포스팅하고 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조지훈 씨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위해 응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조지훈 씨는 이 질문에 당황하면서 멈칫하였습니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조지훈 씨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에 강한 인사이트와 함께 향후 비전을 준비하는데 적잖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강력한 질문은 삶의 방향을 이끄는데 강력한 조력자의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나,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각자 떠들고 있는 요즘, 내면을 울리는 강력한 질문이 필요한 때입니다.

===============================================================================================

앞으로 '코칭' 카테고리에는 코칭에 대한 소개 및 코칭사례들을 담을 예정입니다. 관심 분야가 점차 늘어나서 고민입니다. 한 우물을 파도 모자란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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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 자신을 위해 격려해야지요~ :) 살아나고 계신 것 같습니다요? 늘 살아는 있었지만...하하하~
    이제 한눈 팔지 않고...에너지 낭비하지 않고 치고 나갈 태세인데요? 기대하겠음~! Cheers!

    2008/07/1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삶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고 살고 있음 ~ 바쁘다는 핑계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나름 블로깅도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 중...^^

    2008/07/16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Coaching2008/06/22 01:08

코칭


드디어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한국코칭센터의 '코칭클리닉'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1년 전에 우연히 '코칭'이란 분야를 알게된 후, 책만 열심히 사모으다가 이제야 여력이 되어 과정을 밟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11월 경에 '전문코치'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코칭스킬'을 업그레이드해야겠네요.

앞으로 코칭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칭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욱 확장시켜줄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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