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2009/06/18 17:55

최근 소셜미디어 내 이슈 관리 부분에 관심을 갖다보니, 기업이나 정부가 이슈상황에 놓였을 때 어떠한 프로세스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지 관찰하는데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업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를 바라볼 때 트위터, 블로그 등과 같이소셜미디어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측면에서 보면 기업입장에선 소셜미디어는 솔직히 껄끄러운 존재들일 때도 있죠. 

여하튼, 이런 어두운(?) 모습을 주로 찾아다니면서 챙겨보고 있었는데, 최근 따뜻한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접하고,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굿네이버스 블로그>

지난주 초쯤인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아끼는(?) 후배 중에 굿네이버스라는 NGO단체 홍보팀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메신저로 오타를 작렬하며 흥분된 목소리(메신저라 목소리는 아니겠군요. ㅎㅎ)로, 블로거들에게 감동받았다는 것입니다.

내용인즉슨 Daum 메인에 굿네이버스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갔는데, 대박이 났다는 것입니다. 



포스팅 내용은 아직 열살 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이인 영주가 일곱가족의 가장으로 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또래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영주의 하루일과가 블로그에 포스팅되면서 다음뷰에 메인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으로 인해 원래 하루 방문자수가 40여명 정도였던 블로그에 이틀만에 십일만삼천명 방문자수로 급등하고, 댓글이 쏟아지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놀라웠던 부분은 방문자수 증가보다  해당 포스팅을 보고 실제로 행동하는 블로거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굿네이버스에는 문의가 빗발쳤다고 하네요. '김치를 담궈서 보내주겠다'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세탁기를 기증하고 싶다며 주소를 문의하는 전화(보안문제상 직접 주소는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등 후원금 문의도 쇄도했다고 하네요. 한 건의 포스팅으로 492명의 후원자를 받았다고 하네요.(유입경로를 파악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철산초속님이 '노출의 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런게 진정한 '노출의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블로거들이 행동하게 만든 사례를 보면서, 블로그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했으며, 한편으론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NGO라는 특수성도 있긴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정성이 담긴 커뮤니케이션을 블로거와 하게 된다면, 충분히 블로거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다라는 작은 희망도 엿볼 수 있는 흐뭇한 사례였습니다.

끝으로, 지금 환경에 항상 감사하는 맘을 갖고, 나보다 조금 부족한 지구가족들과 물질적&정신적인 부를 공유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추가 : 굿네이버스 홍보팀 후배가 메신저로 얘기해준 코멘트
" 블로거들이 글을 읽고만 지나가고, 댓글만 달고 가고 이게 아니라 실제로 클릭해서 아이들 도와주려고, 실행하고 직접 전화하고 이런거에 감동먹었어요. 더군다나 이날 사회면에 올렸는데, 이거 말고 다른건 거의 다 정치 얘기였거든요. 그 가운데에서 이런 글에 네티즌들이 주목하는거 보고 사람들 마음이 흉흉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 듣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있구나 싶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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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의 사례 중 가장 효과적인 '노출'은?  삭제

    2009/06/18 18:45TRACKBACK FROM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오늘은 실제로 진행했던 업무중에서 리뷰를 가져보는 시간이다.(월...좀 멋져보이는데?) 제목에 대한 답은 없다. 다음의 세가지 사례를 보고 평가해주길... 사례는 올해초까지 했던 클라이언트인 '아이리버'이다. #1. 포털메인노출 http://blog.daum.net/xactiemania/8725137 위에것은 '포털메인에 노출되는걸 밥먹듯 한다'는 앤드류녀석이 만든것이다. 하여간 이런 똘끼있는 아이템으로 뭐 하는데에는 굉장히 감각적인 놈이다. ㅋ 다..

  2. 소셜 미디어 링크의 힘을 보여준 굿네이버스  삭제

    2009/06/30 16:56TRACKBACK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지난 2009년 6월 25일(목), 저는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 IT canus>가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사회적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참가자분들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런것도 잘 다듬으면 미쿡애덜 못지 않은 사례가 될텐데요...흠냥....저 굿네이버스분 정말 예쁘시다능...ㅋ

    2009/06/18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우리도 성공사례를 모으자면 제법 모을 수 있을텐데...한국을 그런것에 좀 약해...겸양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라 그런가? ㅋㅋ

      2009/06/19 13:22 [ ADDR : EDIT/ DEL ]
  2. 이런 사례를 보면서 늘 '이래서 Media가 아니라 Social Media구나' 라고 느낍니다. 훈훈하네요^^

    2009/06/1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진심을 담은 커뮤니케이션.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게 너무 따뜻해서 좋습니다.

    2009/06/19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살만한 듯 싶습니다..^^ 즐건 주말보내세요.

      2009/06/19 13:23 [ ADDR : EDIT/ DEL ]
  4. 황코치님- 넘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희, 아직도 문의가 계속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지부 통해서 영주네 집으로 세탁기랑 도서가 전달 됐고요, 엊그제는 또 다른 분이 진공 청소기를 보내 주셨대요.

    실제로 행동하는 따뜻한분들 덕분에 감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흑흑.
    이것도 블로그의 특징일 듯 싶어요.
    포스팅이 계속 남으니까 어떻게들 보시는지 연락이 계속 오네요.
    그나저나 흥분 쫌 가라앉히고 말씀드릴것을;; '오타를 작렬하며 흥분된 목소리' ㅋㅋㅋ

    2009/06/19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래도 굿네이버스 블로그 보니깐 진심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더구만. 모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 나같아도 모르는 단체가 중간에 조율하고 이러면 의심 먼저 할테니깐...ㅋㅋ 그럼 자네가 계획하는 모든 것에 축복을...ㅎㅎ 한 주도 화이링~

      2009/06/22 10:37 [ ADDR : EDIT/ DEL ]
  5. 제목부터가 진심이 느껴지네요.요즘은 많은 글들이 진심보다는 검색에 초점을 맞춘경우가 많지요.좋은글 잘 봤습니다.

    2009/06/20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격려 감사드립니다. '검색'에 초점을 맞춘다는 얘기는 100%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유혹이 물씬물씬 올라오죠...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09/06/22 10:34 [ ADDR : EDIT/ DEL ]
  6. 그 후배님 곧 어디 간담서요~? ^^ 매주 주일마다 얼굴 보고 인사는 하고 있지~ 헤헤헷~

    2009/07/02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Josh's Life2009/06/17 17:50
지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언급했지만, 요즘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인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으로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소파에서도, 침대, 화장실 등 장소를 불문하고 핸드폰을 끼고 사는 통에 '같이 사는 친구'한테 혼도 나곤 합니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라 느리고, 가끔 다운되고, 전화가 먹통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심플한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이제 기능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나니,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난 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U2의 'With or Without You' 음악과 함께 잠이 깬다.(모닝콜로는 그렇게 어울리진 않지만, 처음 세팅할 때 테스트하고 귀찮아서 그냥 사용중 ㅋㅋ) 서둘러 마을버스를 타고 오면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MP3최신곡을 듣거나,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으로 방송을 청취한다. 

회사에 도착하면 내 PC전원을 켜고, 부팅 한번 하려면 놀라운 인내심을 요구하는 PC앞에서 스마트폰 내 회사메일과 연동한 아웃룩을 열어서 먼저 간단한 메일들을 살펴본다. 이런저런 업무를 보다가 기자와 점심미팅. 간략한 기자정보 및 미팅장소 등을 PC 아웃룩 일정에 넣는다. 후다닥~ 튀어나가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번주 토요일날 강의할 자료의 파워포인트를 스마트폰으로 열어본다. 화면이 너무 작고, 택시가 흔들려서 어지럽다..ㅠㅜ 그래도, 대충 흐름을 파악하는 것으로 만족 ^^. 

스마트폰 아웃룩 일정을 통해 미팅장소를 찾아간다. 기자미팅을 위해 도착한 곳은 일식집. 이 곳도 와이파이(Wi-Fi)가 잡히는 곳이군. 기자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오페라'웹브라우져를 통해 모바일버젼 네이버에 접속해서 기사를 보니,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 누드셀카를 올렸다는군. 호기심이 발동해 모바일버젼 트위터인 '트위키니(twikini)'를 열고, 린제이 로한 트위터에 들어가본다. 오호~ 사진이 떴다. 그런데 하필 그 타이밍에 기자가 들어온다. 서둘러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데 왜 이리 스마트폰이 버벅거리는거야~ 늦게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서 낭패를 볼 뻔했다. ㅠㅜ 

처음 만나는 기자라 무언가 공통 화제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제 나름 연차가 쌓여서 그런지 예전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 고민하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이젠 아직 공통 화제를 찾지 못했는데도 밥은 맛나게 잘도 넘어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자가 '트위터'라고 아는지 물어본다. 옳타구나~ 그 자리에서 직접 트위터를 보여주면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김연아가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급증했다는 얘기, 오바마가 대선에서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이젠 CNN보다 트위터가 더 빠르다는 얘기, 오픈API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말에 탄력을 받기 시작한다. 여자 기자라 오늘 이슈가 된 '린제이 로한'은 보여주진 못했지만, 최신 IT트렌드 이슈와 소셜미디어에 대해 한참을 떠들었더니 기자가 나를 전문가로 보는 듯하다. 자기가 부서 맡은지 얼마되지 않은데 앞으로 자주 물어보겠다고 한다.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하면서 준비해간 기획기사 앵글을 슬쩍 내밀어본다. 기획기사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트위터 덕분에 기획기사 아이템을 하나 팔았구나..ㅋㅋ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데, 같은 팀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급하게 보도자료가 나가야하는데, 컨펌해달라는 내용이다. 다시 스마트폰에 있는 아웃룩을 열고 보도자료를 검토한다. 메일로 회신하니, 팀원에게서 다시 메일이 왔다. "스마트폰 좋네요...ㅋㅋ"라고...그래서, 스마트폰 메일로 보낼 때 메일 바디 밑에 자동으로 붙는 'Sent from my Sony Ericsson XPERIA X1' 문구를 일부러 안지우고 보낸다. 왠지 있어 보이지 않나? ^^

회사에 도착해서 다시 업무를 보다가 고객사가 명동 근처에 왔다고 잠시 보자고 한다. 회사 1층 커피 전문점에서 클라이언트를 기다리는 중. 잠시 짬을 내서 어제 저녁에 다운받은 3D 오토바이 게임을 한판한다. 잼나는군. 스타크래프트도 한번 스마트폰으로 해봤는데, 너무 화면이 작아서 그건 포기했다.

고객사를 만났다. 자꾸 새로 산 넷북을 자랑한다. 이것 땜에 만나자고 한건가? 나도 천천히 주머니 속에서 나의 자랑 '엑스페리아'를 꺼내놓고, 엑스페리아의 자랑인 '쿼티' 자판을 열었다 닫았다 해본다. 반응이 온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고객사 담당자에게 가진자의 여유로움(?)을 과시해본다. 

빡센 하루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어제 설치한 유무선 공유기를 테스트해본다. 잘된다. 이제 더 이상 옆집 무선인터넷을 몰래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약한 신호로 모 좀 해볼려면 끊겨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친김에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를 스마트폰에 깔았다. PC에서도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왠지 있어 보이기 위해, 특히나 '집친구'에게 스마트폰의 다양한 사용법을 보여줌으로써 스마트폰 구입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스카이프'를 활용해 말레이시아에 계신 지인께 전화를 걸었다. 물론 말레이시아에 계신 분도 스카이프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스카이프 - 스카이프는 무료통화이며, 스카이프 - 일반전화 or 핸드폰은 비용이 든다.(물론, 기존 해외요금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참고로, 제 Skype ID hwangcoach입니다. 지인 여러분~ 많이 많이 가입해서 공짜 전화 좀 같이 합시다~)

공짜라 그런지 오랜만에 해외요금 압박에 대한 부담없이 40여분 넘게 통화를 했다. 역시 공짜라 좋다...

침대에 누워서 내 블로그와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을 업데이트한다. 불을 끄고, 잠이 들려는 차에 갑자기 세상을 구원할 만한 기가막힌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예전엔 주위에 쓸것이 없어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그냥 사장되었지만, 이젠 얼른 스마트폰을 집어서 스타일러스펜으로 필기인식이 가능한 메모장을 열어 휘갈겨쓰고, 만족스런 미소를 짓고 다시 잠자리엔 든다. (하지만,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을 구원할 아이디어를 내가 차마 유치해서 보지 못하고, 가볍게 삭제해준다)

내일은 다음달에 놀러갈 '해남 땅끝마을' 여행을 위해, 스마트폰 GPS를 활용한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당. 끝이 없구나 배움의 길은....ㅎㅎ 

약간에 픽션도 있지만, 대체로 요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엑스페리아'의 팬이 되었다기 보다는 '스마트폰'의 추종자가 되었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아이폰'이 너무나 써보고 싶은 1인이기에... 아마 아이폰이 먼저 나왔으면 지금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터디에 빠져있을 것입니다. 여튼, 이제 다시 일반폰으로 돌아가지는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매력에 흠뻑 빠져서...^^ 이것저것 손도 많이 가고, 익숙치 않으면 불편함도 많은 스마트폰이지만,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면, 그 편리함에 빠져들 것입니다. 스마트폰 강추입니다 ~

추가 :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방향을 잘 나타내주는 디타 기고문이 있어서 링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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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6/17 18:03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스마트폰으로 달라진 PR인의 일상 - 전 요즘 요렇게 놉니다…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스마트폰과 하루종일 함께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닷. 살까 말까 하는 사람들에겐, 마음을 확 끌어어당길만한 얘기들이네요. 글고 고객사 얘기 재밌네요 ㅋㅋ ^^ 이것땜에 만나자고 한건가?ㅋㅋㅋ

    2009/06/17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안그래도 회사에서 저땜에 스마트폰 살려는 분들이 제법 생겼습니다. 커미션을 받든지 해야겠음...ㅋㅋ 엑스페리아에서 블로그리뷰 같은거 안하나 모르겠네요. 그런거했음 요 포스팅이라고 써먹을텐데...하하하

      2009/06/18 10:14 [ ADDR : EDIT/ DEL ]
  2. 스마트폰은 직접 만들어가는게 제맛이죠ㅋ WM가 느린이유는 범용성 때문이라고 볼수있어요. WM이 스마트폰(모바일폰)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각종 의료기기 컨트롤러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도 사용되다보니 어느 한 곳에 최적화보다는 호환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블랙잭과 인사이트폰을 번갈아 쓰는데 쿼티랑 터치를 다 가진 엑페가 부럽습니다ㅠ

    2009/06/17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느려서 답답할 때가 제법되긴 하지만, 이것저것 만들어가는 재미로 참을만 합니다. 쿼티기능은 이제 익숙해지니 제법 쓸만하네요...^^

      2009/06/18 10:13 [ ADDR : EDIT/ DEL ]
  3. 스마트폰 매니아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주 잘 보여주시는 걸요^^ 전 아이폰이 나오면 황코치님처럼 꼭 해봐야 겠어요...(언제 나오려나 정말...ㅜ.ㅠ)

    2009/06/1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실 아이폰이 먼저 나왔으면 그걸 샀을것 같다는...ㅠㅜ

      열심히 쓰다가 아이폰 한번 써야겠음다...나중에~

      2009/06/18 18:59 [ ADDR : EDIT/ DEL ]
  4. yuri

    잘 살고 계시는지..
    얼마전 이 스마트 폰을 보면서 침을 쥘쥘 흘렸는데..
    역시 황코치님께서는..앞서가시는 군요.부럽부럽..문제는 끈기와 인내의 문제인데..
    결국..만지작 거리다 인터넷은 컴터 앞에서 하게되고..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은 나의 성격탓인지..아무튼 아이폰이 나온다 안나온다 이러고 있는 판국에..
    고백하건데 아이팟 터치는 방안 어딘가에서 뒹굴 거리고 있으며..ㅋㅋㅋ -.-;;
    이런걸 쓰기 전에..끈기와 인내를 먼저 배워야 겠어여..아님 얼리 어덥터가 되어..사고 팔고 이짓거리 하던가..ㅋㅋㅋ 하지만 요뇨석 탐나더라구요..

    2009/07/03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 유리~ 나야 언제나 그렇듯...잼나게 사는게 무얼까? 고민하면서 사는 중임. 근데 요거 맨날 만지작 만지작해서 같이 사는 친구가 안좋아한다. 여튼, 아주 100% 기능 다 활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음.^^ 즐건 주말 보내시길~

      2009/07/03 15:38 [ ADDR : EDIT/ DEL ]

Book Review2009/06/16 19:16

inuit 님께서 시작한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눈팅만 열심히 하면서 존경하는 블로거분들의 생각을 읽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덜컥 저에게도 몇마디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저희 리더이자 업계 존경하는 형님이신 쥬니캡님께서 바톤을 넘겨주셨습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같은날 저랑 소셜미디어 및 향후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업계 후배인 철산초속님도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한꺼번에 바톤을 두개를 받았는데, 릴레이 경주에서 바톤 2개받음 실격아닌가요? ㅋㅋ

저는 책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책을 사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읽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시겠죠? ^^

서점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책쇼핑'을 할때는 여자들이 구두나 핸드백을 사는 것만큼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이 잘풀리지 않거나, 우울해지면 언제나 서점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구입보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는 빈도가 월등히 높습니다.) 

오늘도 루이뷔통이나 샤넬급 서적을 찾기 위해 서점에 들려야겠습니다. 

……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그럼 릴레이 주제에 맞춰서 제가 생각하는 '독서'란 아래와 같습니다.

독서란 [얌체공]이다. 
다들 기억하시나요?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을 일컬어 부르죠. 저는 독서를 통해 제 삶의 방향이 예측할 수 없이 변경되었습니다. 광고서적을 접한 후, 광고바닥에 뛰어들게 되었고, 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PR서적을 통해 지금까지 PR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책이 내 마음에 울림을 줘서 또 다른 분야로 튀어나갈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에게 독서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로 튀어 나가게 해주는 '얌체공'입니다. 

앞선 릴레이 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  (독서란 지식이다)
  •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2

  •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  (독서란 지식이다)
  • okgosu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
  • hyomini (독서란 현실 도피다. )
  • Raylene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 하느니삽형 (독서란 운동이다)
  • foog (독서란 삶이다)
  • 토양이 (독서란 모르겠다.)
  •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 송동현 (독서란 수집이다.)
  • 정용민(독서란 기분좋은 성장통이다)
  • 쥬니캡(독서란 나침반이다)

  • 제가 동시에 받게 되어 좀 복잡해졌는데,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조현경제나두님, 에코님을 거쳐서, 철산초속님이 저에게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두 명의 블로거분에게 이 바톤을 넘깁니다. 저에게 항상 열정을 나눠주는 존경하는 후배 유니스님과 비즈니스로 만나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그린데이님께 토스합니다.(그린데이님~ 저 이번에 방콕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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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6 22:21TRACKBACK FROM F.U.Insight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제 인생의 독서 곡선은 W를 그리고 있어요. 중학교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한국 문학 전집을 꾸역꾸역 다 읽으며 첫번째 꼭짓점을 찍었구요!(물론 지금은 기억 조차 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군대에 입..

    2.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7 00:45TRACKBACK FROM 유니스의 Heart to Heart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릴레이의 바톤이 저에게도 왔네요~ ^^ 다른 분들이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하시는 것을 보면서 언젠가 내게도 차례가 돌아올까~ 했는데, PR업계의 존경하는 오라버니이자, 믿음의 친구인 황코치 님이 제게 독서론을 쓸 기회를 주셨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3. 월아, 알고리즘  삭제

      2009/06/17 06:12TRACKBACK FROM Read & Lead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4.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7 10:01TRACKBACK FROM IN-sight : Conversation Seed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 (junycap)로부터 ‘나의 독서론’ 릴레이 포스팅 요청을 받았습니다. inuit님께서 시작하신 프로젝트인데,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독서론을 대표 키워드로 정리하고 설명하는 형식이네요. 일일 방문자 3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초짜 블로거인 저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한 것은 블로그 전문가인 주니캡의 배려일 겁니다. 언제나 밀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

    5.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7 11:06TRACKBACK FROM PR Alive by yamyong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오늘 오전 출근해서 메신저에 접속하자 마자...유령기업 철산엔터테인먼트 CEO이자 차기 광명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자칭 '소셔르 미디어계의 이단아' 철산초속님으로 부터 본 릴레이를 받으라는 통보...

    6. [독서론 릴레이] 뷰티몽에게 독서란?  삭제

      2009/06/17 16:27TRACKBACK FROM PR & 3B월드(Beautifulmonster Blog Branding)

      젤 처음으로 inuit 님께서 시작한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어찌어찌 하다가 조촐하고 누추한 저의 블로그까지 넘어왔네요. ㅎㅎ "낯선 곳에서 긴장을 잘하시며, 이준기를 닮으신" carlos님께서 휙~패스해주신 덕분에 저도 이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기 그지 없습니닷. ㅎㅎ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7.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8 12:42TRACKBACK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블로고스피어에서 존경하옵는 블로거 중 한분인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릴레이의 바톤을 또한 PR업계에서 존경하옵는 Strategy Salad의 정용민 선배로부터 받았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고로 정용민 선배는 제가 국내PR업계에 진출한 이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면서,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

    8.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18 18:47TRACKBACK FROM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난 진짜 책을 안 읽는사람인데...허거덩...에코님으로부터 이걸 받아버렸다. 어릴때 가난해서인지 그 흔한 동화책도 못읽었고, '독서'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이런 릴레이를 받아버리다니.....

    9.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또다른 인생이다.  삭제

      2009/06/20 06:05TRACKBACK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에델만 코리아의 강함수 이사님으로부터 받은 릴레이입니다. 지난번 PR 마케팅 포럼에서 잠깐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는 저를 내공녀(?)로 찜해주시니 이거 영광입니다. 릴레이란 것이 오면 반갑고 그러면서도 부담되고 안오면 좀 서운하기도 한 묘한 놈인것 같습니다. 독서 릴레이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이거 나한테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렇게 저에게로 왔군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10. [릴레이] 독서란 '여행'이다.  삭제

      2009/06/23 11:29TRACKBACK FROM Greenday on the road

      '그날' 이후로 방치 상태인 블로그. 릴레이 받은 사실을 미도리님께 듣고는 깜짝 놀라 블로그에 달려와 보니... 세상에 황코치님의 댓글이 외로이 달려있는 겁니다. ㅠㅠ 최근 몇 주간은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회사 블로그를 거의 제 블로그인양 착각하고 살았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딸내미의 돌잔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오랜만에 엄마 행세 좀 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예약하고,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취재 겸 다녀와서 회사 블로그에만 올린 여..

    11.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삭제

      2009/06/28 02:16TRACKBACK FROM 파아랑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양量' 이 '질質' 을 담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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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님- 두분한테서 바톤을 받으시고-.. 행운아네요ㅎㅎㅎ
      서울에서는 얌체공이라 불렀나봐요.. 저희 동네에서는 탱탱볼이라고 했는데~ㅎ

      2009/06/16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코치님, 오랫만에 블로그에 방문했어요^^ '독서는 얌체공'이다 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꼭 샤넬 혹은 루이뷔통과 같은 책 고르시길 바래요 =) (앗, 프라다나 셀린느는 안 될까요?)

      2009/06/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완전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 브랜드가 사실 별루 없어서 그렇습니다요.

        2009/06/17 17:53 [ ADDR : EDIT/ DEL ]
    3. 황코치님. 저 이제야 봤답니다. (것도 미도리님이 알려주셔서..) 죄송해서 어쩌죠? ㅠㅠ
      한동안 업무 & 개인사로 끼니도 거르며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기한이 지났지만 늦게라도 참여해볼께요. ㅠㅠ

      2009/06/22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왠지 바쁘신듯 해 채근하진 않았습니다요~ 그래도, 이런 기회로 친한 척 할수 있어 좋네요...ㅎㅎ

        2009/06/22 10:33 [ ADDR : EDIT/ DEL ]
      • 늦었지만 트랙백 드렸습니다. ^^;

        2009/06/23 11:30 [ ADDR : EDIT/ DEL ]
    4. 읽고 보니 독서가 황코치님의 인생을 바꾸신것 같네요ㅎㅎ
      어제 뵈서 완전 방가웠슴다~~^^
      앞으로 종종 뵈요~

      2009/06/24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그래서, 요즘 책읽기가 두렵습니다. 또 어디로 튈지몰라서...ㅋㅋ 저도 완전 반가웠습니다. 무언가 이슈가 있어서 뵙게 되어 좀 그렇네요. 언제 모임을 한번 만들어서 뵈야겠습니다요.(블로거모임 이런걸로 할까요? ㅎㅎ)

        2009/06/25 10:36 [ ADDR : EDIT/ DEL ]
    5. 오늘 코칭 잘 들었습니다.^^
      독서론 릴레이가 있길래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2009/06/28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Social Media2009/06/02 18:00
    처음으로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해보네요...하하

    윈도우 모바일 버전 트위터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최강이라 평가받는 'Twikini'라는 프로그램을 베타버젼이 아닌 정식버젼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이전 포스팅에서 모바일 트위터질에 재미가 붙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부터 만료되었다는 메시지때문에 다시 시들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요런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방법은 아래 이미지 캡쳐와 같습니다.



    본 포스팅정도 분량이면 해당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듯 하네요...^^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구글링해보면, 모바일 트위터를 위한 다양한 OS버젼 애플리케이션이 있군요.)

    그럼 찰리(cj@trinketsoftware.com)에게 멜 보낸후, 얼마나 빨리 답변 보내주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시리얼넘버를 보내주는 건지, 정품카피를 보내주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만약 답변 받으면, 제 포스팅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포스팅>

    아래와 같이 답변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선 대략 8시간 정도 소요된 듯 싶네요.
    여튼 등록했습니다.(시리얼 넘버는 공개하기가 좀....) 

    그럼 모두 윈도우 모바일에서도 트위터를 즐겨봅시다 ~
    (참고로, 국문으로 쓰면 글씨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이건 어떻게 처리가 안되나 모르겠습니다...ㅠㅜ)

    Hi 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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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s no need to download again if you already have the latest version inst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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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Trinket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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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국내도 점점 트위터의 열풍인가요? 다들 많이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윈도에 깔아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2009/06/0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윈도 모바일에서 사용해봤는데요. 아쉬운건 한글로 쓰면, 글씨가 깨지더군요. 이번 1.1버전은 이 부분이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군요.

        2009/06/01 18:54 [ ADDR : EDIT/ DEL ]
    2. 이게 그 자랑하시던 ㅎㅎ 아흥 스마트폰 사고싶네 갑자깅 ㅋㅋ

      2009/06/02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Social Media2009/06/01 14:48
    트위터에 대해 한번 쓰려고 준비했었는데, 지난 달에 너무나 빈번하게 트위터 관련 포스팅 및 기사가 나와 이젠 모두 아는 얘기를 늘어놓을 것 같아 포스팅을 접었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주위 지인들을 보니 아직도 트위터는 커녕 블로그도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직도 모르고 있는 주위 지인들을 위한 기초적인 설명 겸, 본인 스스로 정리차원으로 저도 트위터에 대해 몇 자 적어 봤습니다...흠...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외국계 PR회사인 에델만에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에델만 디지털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보니, 본사에서 이메일이나 교육 등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에델만이 맘에 드는 큰 장점 중 하나죠...^^)

    그러다보니, IT관련 분야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소셜미디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facebook, twitter, Ning, linkedin, friedfeed 등 다양한 서비스를 등록만 하고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스마트폰(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하고 나서 WI-FI로 facebook과 twitter하는 재미에 빠져 부쩍 소셜미디어 활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여하튼, 요즘 각 지역 에델만 오피스에서 소셜 미디어 관련 자료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트위터' 관련 소식입니다.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클라이언트 컨설팅을 위한 전략 및 케이스 스터디 자료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한동안 페이스북 관련 자료가 열심히 오곤 했었죠.)

    아직도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정리하자면, 트위터(twitter)는 140자안에 자신의 생각을 짧게 정리해서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입니다. 글을 올리는(update) 행위를 'tweets'라 하고, 관심있는 트위터를 등록하기 위해선 'following'을 클릭 하게 되면 그 관심 트위터의 글을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나를 'follwing'한 사람을 가리켜 'follower'라고 부르지요. 

    트위터 사용법은 굳이 제가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오소소님의 트위터 서비스 입문서 글을 보시면, 잘 설명이 되어 있고요. 차니님의 '트위터의 모든 것'이란 포스팅도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트위터에 대한 개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Twitter in Plain English>

    한국에도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미투데이(Me2day)'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트위터'보다 '미투데이'에 애정이 더 많습니다.(물론 '미투'가 한국어 기반인지라 맘이 편해서가 젤 큰 이유겠죠...ㅋㅋ) 그래서, 미투에 올린 포스팅을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friendfeed'라는 서비스를 사용해, 양쪽에 한꺼번에 올리고 있습니다.(방법은 해당 포스팅 클릭) 특히나 제 스마트폰인 엑페 X1 아웃룩 계정을 사용해 post@me2day.net으로 사진과 글을 보내면, 실시간으로 미투에 포스팅이 되어 더욱 잼나게 모바일 마이크로 블로깅질을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이렇게 광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얼지 생각해 보면, 우선은 API공개를 통해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둘 수 있습니다.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통해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구글 맵과 연동한 서비스, 트위터에서 사진을 쉐어하는 서비스, 트위터에서 어떠한 토픽이 오고가는지 서치해주는 서비스 등 무궁무진합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짧지만,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이 되는 모든 곳에서 소소한 본인의 느낌과 함께, 사건 사고의 현장에서 리얼타임으로 전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선 나라의 경계없이 실시간으로 뉴스보다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매력적일 것입니다. 

    트위터...알면 알수록 참으로 재밌는 소셜 미디어 툴이네요....^^ 다음 포스팅에는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제 트위터 주소는 www.twitter.com/hwangcoa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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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황코치 Hwa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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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6/01 14:56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트위터 재미가 쏠쏠하네요…: 스마트폰으로 잼나는 트위터질

    2. 트위터 사용 하는 방법 : How to use Twitter  삭제

      2009/06/01 15:48TRACKBACK FROM PR Blah Blah

      요즘 미국에서는 트위터가 대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도 냉큼 만들어는 보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사실 미투데이를 처음했을때도 막막한것 사실이었죠. 최근에는 우리의 '피겨스타 김연아'도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가서 Follow 버튼을 쿡 누르고 왔더랬죠.. 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연아 트위터 - http://twitter.com/Yunaaaa > 우선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3. 트위터 @ Everywhere(II)  삭제

      2009/06/02 18:44TRACKBACK FROM Conan's Power Book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에 이어 기업들도 트위터를 엄청하고있네요. 트위터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더 크고 파워 있는 브랜드들이 트위터에 동참해서 소비자들과 1 to 1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잘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chief blogger, Director of Digital Care, Customer Relationships Experts, Social Media Strat..

    4. 트위터? 그게 뭔데?  삭제

      2009/06/02 21:36TRACKBACK FROM Twitterian

      트위터, 뭐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난리일까요? 아니,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이런 전문블로그까지 만들어 진걸까요? 이 포스팅에서 제가 최대한 힘 닿는데까지 설명해보겠습니다. 트위터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우리의 일상부터 살펴보죠. 우리는 살면서 전화나 메신져등에서 친구나 지인에게 '야 뭐해?'나 '지금 뭐하시나요?'와 같이 대화를 시작하는 일이 많죠. 그에 대한 대답이 '나 지금 야식먹는중'과 같이 평범한(?) 일이라도, 우리는 흥미를 가지고 '뭐 먹..

    5. 트위터(Twitter)에서의 트위테리안(Twitterian)의 능력 차이  삭제

      2009/07/15 00:18TRACKBACK FROM 삶의여백이 꿈꾸는 국악교육공학

      요즘 한창 국내에서 실시간 웹의 선도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트위터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저 역시 지난 2월 27일 계정을 만든 이후, 트위터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트위팅을 하면서 트위터에 관한 포스트도 작성해서 올린 바 있죠. 트위터(Twitter), 소통의 확장이 필요한 SNS 소통의 도구 트위터(Twitter), '홍보도구', '정치도구'로 전락할 것인가? 이렇게 140여 일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훗 저희도 Following 해야겠습니다 ^^ 트랙백도 덤으로 남기고 갑니당

      2009/06/01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위터가 '무엇이다'라고 소개하는 글을 쓰는데 미투데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더군요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9/06/02 21:36 [ ADDR : EDIT/ DEL : REPLY ]